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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준우승→첼시 우승… ‘시우바-투헬’ 1년 만에 바뀐 인생




첼시는 3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 첼시는 9년 만에 빅이어를 거머쥐었다.

투헬 감독은 평소와 달리 강한 압박을 하지 않았다. 수비 라인을 견고하게 구축한 후 맨시티 선수들이 하프라인을 넘으면 압박에 들어갔다. 그리고 후방 빌드업 시에는 무리하게 볼을 돌리기보다는 롱패스를 택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면서 한 방을 노리겠다는 심산이었다.

판단은 적중했다. 전반 42분 카이 하베르츠의 배후 침투와 동시에 하프 라인 아래에서 메이슨 마운트가 패스를 찔렀다. 하베르츠는 에데르송을 제친 후 빈 골문에 볼을 차 넣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속공이었다.

이번 승리로 투헬 감독은 커리어 최초 UCL 우승을 달성했다. 첼시 부임 4개월 만에 이뤄낸 대업이다.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고 UCL 결승에 올랐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0-1로 패해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선발 출전한 센터백 시우바 역시 지난 시즌 PSG 준우승 멤버였다. 시우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PSG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시즌 리그 23경기, UCL 8경기를 소화하며 팀 호성적에 크게 한몫했다. 비록 결승전에서 부상으로 39분만을 소화한 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교체돼 피치를 떠났지만, 팀의 우승으로 웃을 수 있게 됐다.

축구 전문 플랫폼 ‘FOOT.VAR’은 “단지 1년 만에 삶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며 투헬 감독과 시우바가 포옹하는 사진을 게시해 둘의 스토리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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