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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사령탑 후보 2명으로 좁혔다...보상금 합의가 필수



토트넘홋스퍼가 시즌을 마무리한 뒤 새로운 감독 선임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향후 10일 내로 새 사령탑을 선임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영국 '풋볼 런던'은 24일(현지시간) "토트넘이 차기 감독 선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 후보를 선정했고, 후보 감독들이 현재 속해있는 팀과 원만하게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면서 "토트넘은 앞으로 7일에서 10일 내로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는데, 쉬운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보도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토트넘은 새 사령탑 선임을 위해 노력해왔다. 당초 이번 시즌을 마치기 전에 새 감독을 선임하려고 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브랜든 로저스 감독 등 우선 협상 대상으로 고려하던 인물들과 협상이 번번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레스터시티가 이번 시즌을 5위로 마무리하면서 로저스 감독의 선임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로저스 감독은 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에도 "레스터시티를 떠날 일이 없다"며 레스터시티 잔류 의사를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토트넘도 이제는 현실적인 타깃으로 눈을 돌린 모습이다. 최근 토트넘의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브라이튼앤호브알비온을 이끌고 있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 벨기에 대표팀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등이다.

이에 대해 '풋볼 런던'은 "토트넘은 최종 후보를 2명으로 좁혔는데, 두 인물 모두 현재 소속팀과 보상금 협상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따라서 감독 선임 작업은 올 여름 토트넘의 투자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 자금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라도 빠른 시일 내에 감독 선임 작업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 프리시즌에 돌입하기 전 새 감독을 선임하고, 여름 이적시장을 대비해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 현재로선 최고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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