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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호날두?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유벤투스(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동료들에게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가 유벤투스 탈의실에서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날 생각이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명실상부 최고 공격수다. 스포르팅CP(포르투갈) 시절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호출로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로 이적했다. 당시 292경기 118골·68도움을 기록하며 당대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랐다.

이후 2009년 호날두를 호시탐탐 지켜보던 레알 마드리드가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본인 만의 기록을 세워나가며 레알 소속 436경기 450골·132도움을 기록했다.

2018년 호날두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오랜 동행을 마치고 2018년 유벤투스(세리에A)로 이적했다. 이적 후 약간의 부진이 이어졌지만 제 기량을 점점 찾으면서 두 시즌 연속 스쿠데토(2018-2019 시즌, 2019-2020시즌)를 이끌었다.

다만, 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따내지 못했다. 이적 첫 시즌 리그 21골·6도움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4위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득점왕을 자주 기록했던 점을 감안하면 아쉬웠던 시즌이었다.

이듬해에는 라치오 공격수 치로 임모빌레(31)에게 밀려 득점 2위를 기록했다.

결국, 이적 세 번째 시즌인 올해가 되어서야 29골·2도움으로 득점왕을 기록할 수 있었고 동시에 ‘2020-2021 시즌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아탈란타BC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최근 호날두가 유벤투스와의 동행을 끝낼 전망이다. 최근 호날두는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탈리아 슈퍼컵, 이탈리아컵, 세리에A 득점왕 트로피들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며 “이탈리아에 도착한 첫날부터 세운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 라고 전했다.

이에 매체는 “호날두의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까지 이지만 그는 올여름 떠날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친정팀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스포르팅CP(포르투갈)과 연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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