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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4월 7일 신한은행 VS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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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차전을 25점차 완패를 당했다. 에이스 김단비가 자가격리가 풀린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김아름이 13점으로 선전했지만, 박지현과 김소니아가 나란히 20득점 이상 올린 우리은행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이 경기에서는 김단비가 격리가 풀린 지 3일이 되기 때문에 출전할 가능성이 꽤 클 전망. 전력이 지난 1차전보다는 나을 수 있다.



우리은행

1차전을 90-65 완승으로 장식했다. 박지현이 23득점 8어시스트, 김소니아가 21득점으로 맹활약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박혜진도 17득점이나 넣어 복귀를 신고했다. 전반적으로 다 잘 풀린 경기로 자유투 숫자에서도 17-6으로 압도했을 정도. 접전이 아니었기에 30분 이상 뛴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도 꽤나 잘 풀린 경기라 할 수 있었다. 다만, 최이샘의 어깨 부상이 현재로서는 걱정거리. 가용 자원이 많지 않고 주전 비중이 큰 우리은행이기에 최이샘이 빠진다면 타격이 꽤 클 수 있다.



전력만 놓고 본다면 우리은행의 우세가 맞다. 김단비가 이 경기에 복귀한다 해도 제 컨디션은 아닐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센터 싸움에서 김소니아를 견제할 인원이 마땅치 않은 것이 사실. 때문에 이 경기 승자는 우리은행을 보는 것이 맞는데, 핸디캡은 반대로 보자. 마지막 벼랑 끝 경기이기 때문에 신한은행이 생각보다 더 저력을 보일 수 있는 경기다. 핸디캡도 9.5점으로 큰 편이고 실제 두 팀 경기에서 10점차 이상 승부는 잘 안 나온 편. 핸디캡 승리는 +9.5점의 신한은행을 보자. 언오버 기준점이 이번에도 137.5점으로 너무 낮은 경향이 있다. 지난 경기에서 무려 155점이 나왔고, 신한은행이 벼랑 끝이기에 많은 득점이 나올 확률이 적지 않다. 



우리은행 승 

+7.5 신한은행 승 

141.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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