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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80억에 포르투 간다...'베이징도 수락'



이적설 중심에 선 김민재(24, 베이징 궈안) 최종 행선지는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로 보인다.

김민재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센터백이다. 전북현대 시절부터 괴물 수비수로 불리며 K리그 무대를 지배했다. 압도적인 피지컬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것은 기본이었고 공격력까지 갖춰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정확한 태클로 상대 역습을 조기에 차단하는 모습도 장점 중 하나였다.

전북에서 보인 수비력은 대한민국 A대표팀까지 이어졌다.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며 군 문제도 해결해 주가가 폭등했다. 이에 힘입어 막대한 연봉을 받으며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다. 이후에도 A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되며 주축 센터백으로 발돋움해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는 김학범 감독 부름을 받고 와일드카드로 선발돼 2020 도쿄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한 상태다.

활약이 계속되자 유럽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지난 여름부터 아약스, 에버턴, PSV 아인트호벤, 라치오, 왓포드 등 수많은 유럽 클럽과 연결됐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 훗스퍼 이적설까지 거론됐다. 그러나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고 김민재는 베이징에 남았다. 베이징과 계약기간이 많이 남았고 이적료 견해차가 맞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적설은 올해도 끊이지 않았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터키 갈라타사라이 이적설이 불거졌다. 구체적인 기간과 액수까지 나오며 과거보다 상황이 더욱 구체화된 듯 보였다.

2021년 12월 계약이 만료되는 김민재를 공짜로 내보내지 않고 일정 이상 이적료를 확보하려는 베이징의 의도와 맞물리면서 이적은 더욱 급물살을 탔다. 최근엔 포르투행도 거론됐다.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는 "베이징과 포르투는 김민재 영입을 두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고 보도를 내놓았다.

수많은 설을 양산하던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가 나왔다. 포르투가 선택된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 '탄센트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이적료 600만 유로(약 80억 원)에 포르투로 합류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베이징이 원했던 1,000만 유로(약 134억 원)보다는 적지만 포르투가 원한 이적료도 이익이 남을 것이라 여긴 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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