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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다했네…블게주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합작, AL 올스타 승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역사에 남을 '올스타 사총사'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안타 3개와 3타점을 합작했다.

토론토는 14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에 4명의 올스타를 내보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2번타자 1루수로, 마르커스 시미언이 6번타자 2루수로,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가 8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보 비솃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토론토가 4명의 올스타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네 선수 모두 이번이 첫 올스타전이다. 팀과 선수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만 했다.

존재감이 대단했다. 4명이 8타수 3안타(1홈런) 3타점을 합작했을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의 첫 3득점이 모두 토론토 타자들의 방망이에서 나왔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토론토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5-2로 이겼다.

★토론토 올스타 활약상

게레로 주니어 - 선발 2번 1루수, 3타수 1안타(홈런) 2타점
시미언 - 선발 6번 2루수, 2타수 1안타 1타점
에르난데스 - 선발 8번 좌익수, 2타수 1안타 1득점
비솃 - 교체 3번 유격수, 1타수 무안타

▲ 마르커스 시미언과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 보 비솃,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왼쪽)가 13일(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1회 게레로 주니어가 2루 베이스 쪽으로 강한 타구를 날렸지만 수비 위치를 옮긴 2루수 애덤 프레이저에게 잡혔다. 마운드 위의 맥스 슈어저를 깜짝 놀라게 한 타구였다. 게레로 주니어는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면서 슈어저를 슬쩍 끌어안았다.

시미언은 2회 선취 득점 기회를 살렸다. 애런 저지의 볼넷과 라파엘 데버스의 2루타로 무사 2, 3루 기회가 왔다. 여기서 3루수 내야안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에르난데스는 1사 1, 2루에서 유격수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3회에도 토론토 타자의 활약으로 아메리칸리그 올스타가 점수를 올렸다. 게레로 주니어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코빈 번스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177km짜리 대포알 타구가 142.7m를 날아가 관중석에 떨어졌다.

5회에는 에르난데스가 기회를 만들고 게레로 주니어가 해결했다. 5회 선두타자로 나선 에르난데스가 2루타로 출루했다. 1사 1, 3루에서 게레로 주니어가 2루수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는 잰더 보가츠의 적시타로 4-0까지 달아났다.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케빈 캐시 감독(탬파베이)은 5회 수비부터 주전을 교체했다. 비솃이 잰더 보가츠(보스턴) 대신 유격수로 들어왔고, 게레로 주니어는 맷 올슨(오클랜드)으로 교체됐다. 6회 공격에서는 시미언이 윗 메리필드(캔자스시티)로, 에르난데스가 재러드 월시(에인절스)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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