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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골 17도움’ SON, 골문과 멀어지나... “잉스와 공존 방법 찾아야”


[스포탈코리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역할을 고민하게 될까.

토트넘은 대니 잉스(사우샘프턴)를 눈독 들이고 있다. 2019/2020 시즌 22골을 폭발한 그는 지난 시즌 부상에도 13골을 넣었다.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잉스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재정적인 여유가 없는 사우샘프턴 역시 그의 이적을 추진 중이다.

이런 가운데 ‘HITC’는 16일(한국시간) 산투 감독의 스타일과 잉스의 합류가 손흥민의 역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매체는 산투 감독이 발렌시아 시절 활용했던 백포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주력으로 삼았던 백스리로 구분했다.

‘HITC’는 “4-4-2에서 손흥민은 계속해서 왼쪽 측면에서 뛸 수 있다. 안으로 파고들며 생기는 측면을 세르히오레길론이 활용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흥민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지만 시작 위치는 조금 더 내려와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산투 감독이 지난 시즌 사용했던 3-4-1-2 시스템에선 손흥민 활용 방안이 애매하다고 봤다.

매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손흥민은 몇 번 백스리에서 윙백으로 나섰다. 하지만 인상적이지 않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주앙 무티뉴와 비교될 순 없다”라며 전문적인 공격형 미드필더가 아니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하는 손흥민을 윙백으로 기용하는 건 사치다. 지난 시즌 22골 17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이 골문과 멀어질수록 이득을 보는 건 상대 팀이다.

‘HITC’는 “손흥민은 토트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어떤 시스템에서도 핵심이 돼야 한다. 잉스가 합류할 경우 산투 감독은 이 점을 생각해야 한다. 4-4-2가 가장 나은 방법으로 보인다”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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